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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출사표 가동
부산교통공사와 1대 1 비기는 등 K4리그 돌풍 예고
박도영 기자   |   2020-02-16
▲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5일 오후 남해스포츠 파크 축구경기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 가진 연습경기에서도 1대 1로 비기는 등 주목을 이끌어 냈다.


진주시민축구단이 올해 K4리그 경기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이 올해 초 창단 이후 다양한 팀과의 경기를 통한 몸 풀기를 지켜본 축구 관계자들이 한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다.


내달 8일 울산시민축구단과 첫 경기를 앞둔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5일 오후 남해스포츠 파크 축구경기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 가진 연습경기에서도 1대 1로 비기는 등 주목을 이끌어 냈다.


올해 초 창단한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해 12월 20일 25명의 선수를 확보, 동계 훈련에 이어 내달 8일 첫 경기를 대비한 심상치 않은 출전 준비 정황들이 포착되는 등 박차를 기하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 최청일 감독은 “어느 팀이라도 해볼만 하다는 자부심을 갖는 동계훈련을 마쳤다”면서 “내달 8일 갖는 울산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승리라는 첫 단추를 잘 풀어 2020년 K4리그에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K4리그(K4 League)는 대한민국의 축구 리그 시스템 중 4부 리그에 해당하는 세미프로 축구 대회다.

 

2020년 K4리그는 대한민국 축구 리그 시스템에서 4부 역할이자 실업 리그의 최상위 리그였던 내셔널리그와 K3리그를 통합해 K3리그와 K4리그로 재편돼 출범했다. 2019년 12월 K4리그는 기존 K3리그의 K3리그 어드밴스와 K3리그 베이직에 참가하던 11개 팀과 신규 창단 팀인 FC 남동과 진주 시민축구단이 더해져 총 13개 팀으로 꾸려지는 것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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