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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현장에서 소통하다
시민들과 약속한 18개 면·동, 32개소 찾을 계획…현장에 답이 있다
강맹순 기자   |   2020-02-16
▲ 변광용 거제시장이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월 거제시 18개 면·동을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시민소통 간담회에서 13일 동안 2천여 명의 시민들을 만났고, 378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거제시는 간담회에서 현장 방문을 직접 약속한 남부면 탑포마을 진입도로 확포장을 포함한 32개소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김종태 쌍근마을 이장은 “남부면 탑포마을과 쌍근마을의 하나뿐인 진입도로는 최초 개설할 때부터 마을주민들이 손수 인력으로 어렵게 개설하고 현재는 시도로 지정돼 이용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가파른 경사에 도로 폭이 좁아 어촌체험마을인 탑포마을과 쌍근마을을 찾는 차량 이용객과 마을주민들의 불편이 커서 이 도로를 확장하는 것은 말 그대로 두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관련 부서 직원들과 이 도로를 직접 찾아 탑포마을 백판용 이장과 쌍근마을 김종태 이장, 김동규 탑포어촌계장 등을 만나 도로 확장의 필요성을 듣고 현장 현황을 직접 보면서 주민들과 답하고 질문하면서 소통했다.


또한, 인근에 조성 계획이 있는 탑포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주민의견도 직접 묻고 마을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향후 행정절차 진행에 있어 챙겨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4일은 사등면 사근마을 제방과 소교량 확장 건의 대상지와 둔덕면 하둔마을 수해 피해 대상지 등 5곳을 둘러봤다.


변 시장은 오는 25일, 주민 건의사항 검토결과 보고회 전에 약속한 32개소 모든 현장을 둘러보고, 앞으로 현장에서 듣고 본 것을 바탕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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