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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생태귀농학교 총동문회, 지역 주민에 사랑나눔 실천
“김 씨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작은 힘이 되길 바라”
추봉엽 기자   |   2020-02-16
▲ 창녕생태귀농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2일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김모(51) 씨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 총동문회(회장 황보상)는 지난 12일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김모(51) 씨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황보상 총동문회장은 “창녕군으로 귀농해 지역주민 분들의 도움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도움을 받은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동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으로 김씨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창녕생태귀농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012년부터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녕군이 영농조합법인 창녕도리원에 위탁 운영하는 창녕생태귀농학교를 수료한 졸업생들로 매년 친목모임과 체육대회를 통해 영농기술과 선진정보를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한편, 창녕생태귀농학교(교장 권수열)는 영농 기초교육과 현장실습 교육으로 창원, 대구, 부산 등 도시와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도시민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귀농교육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200명의 졸업생을 양성해내고 있다.


또한, 졸업생들은 상호 간 영농기술과 유통정보 등을 교류함으로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창녕군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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