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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미래통합당 출범 관련 성명서 발표
최민두 기자   |   2020-02-16

사천·남해·하동 하영제 예비후보는 17일 미래통합당 출범과 관련, 1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임하는 미래한국당의 분발을 촉구하며 본인의 각오를 밝혔다.


하 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한 필자와 언론사 담당자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가 여론의 역풍이 일자 고발을 취소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기는커녕 오히려 고발로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오만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칼럼을 쓴 모 대학교수가 현 정권이 국민보다 정권 이해를 먼저 챙기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현 정권에 대해 경종을 울린 내용인데도, 언론 중재 절차도 거치지 않고 바로 검찰에 고발한 현 정권의 처사를 비판했다.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은 지금 민생경제가 파탄의 지경에 이르고 곳곳에서 이대로는 못살겠다는 국민들의 한탄이 들려오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국민들의 일상생활 안전 위협과 북핵 대처에 따른 한미동맹의 균열로 인한 안보불안이 가중돼 국민들의 고통이 배가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제 미래통합당의 출범과 더불어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새로운 희망을 국민에게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새로 출범하는 미래통합당 지도부와 전국의 당원들은 이러한 국민의 여망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겸허한 자세로 나아가야 할 것이며, 특히 4년 전에 왜 자유한국당이 국민들로부터 제대로 지지를 받지 못했는가를 되짚어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더불어 하영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구태 정치의 폐습을 과감히 떨치고 지역 주민의 뜻을 성실하게 받들어 건전한 보수 우파의 힘을 결집함으로써 나라와 지역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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