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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용 예비후보, 보건·의료분야 공약 발표
도립의료원 사천유치 약속
최민두 기자   |   2020-02-13
▲ 이태용 예비후보   

사천·남해·하동 선거구 자유한국당 이태용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선거사무소에서 제21대 총선 보건-의료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태용 예비후보는 ‘건강한 국민이 만드는 건강한 나라’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 사람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이 건강이듯이 국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 벽지에 위치한 시-군의 보건소(또는 보건지소)를 야간진료가 가능하고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보건의료원으로 승격시켜 국민의 생명권을 지켜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폐쇄된 진주도립의료원의 경우 다른 병원들과 인접해 있어 재 개원시 다른 민간 병원들의 수익성이 감소되는 등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사천지역에 신축 개원하는 것이 의료수요에 부응하고 개원의 효율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도립의료원의 사천유치를 약속했다.


더불어 보건의료원과 노인 돌봄센터 등 공공보건의료 기구의 통합 운영을 통해 비용의 비 분할성에 의한 경영 개선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은퇴 의료 인력’을 활용해 건강도우미제 도입 방안 등 을 제시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하동 진교 출신으로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국회정책연구위원 박관용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1급), 정홍원-이완구-황교안 전 국무총리 시절 총리비서실 민정실장(4년1개월)을 지냈으며 2019년 정당 대표를 선출하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현 황교안 대표 조직단장을 맡아 ‘황교안의 남자’로 통하며 현재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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