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거제시, 짝수년도 출생자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
강맹순 기자   |   2020-02-13

거제시 보건소는 우리나라 국민 질병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 극복하기 위해 2020년도 국가 암검진 사업 홍보활동에 나섰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남성 만 40세 이상, 여성 만 20세 이상)로, 대장암검진(분변검사, 1년 주기)은 만 50세 이상 남녀 모두가 해당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인 자(2019. 11월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직장 9만7천 원, 지역 9만4천 원 이하)는 무료검진 대상으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에 대해 전국 지정 검진기관(거제시 19개 검진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다.


국가 암검진을 받은 후 암이 발견되면 보건소에서 암 의료비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모든 암종에 대해 연 최대 220만 원까지, 건강보험료 하위 50%인 자는 국가 6대 암에 대해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이 된다.


김재선 건강증진과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이상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정기적으로 미리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되면 보건소에서 암 의료비가 지원되는데 검진을 받지 않으면 지원이 안 되니 올해 대상자는 반드시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질병관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뉴스경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