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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난임부부 한의치료 대상자 모집
구정욱 기자   |   2020-02-13

진주시는 2020년 난임부부 한의치료 대상자를 1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양방 난임 시술은 물론 보다 다각적인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의학적 보완치료를 지원해 적극적으로 난임문제를 해결하고, 저출산 극복방안 모색과 임신 성공률 향상으로 출산율 상승을 도모키 위해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진주시 한의치료 대상자는 4명이며, 우선순위 기준 대상자는 진주시 거주(주민등록지) 난임 부부, 난임 검사 상 여성에게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고 배우자도 이상 소견이 없는 난임 부부, 시술횟수가 남은자 중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사람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사후검사(간기능검사, 고지혈증검사, 신기능검사, 혈색소, 혈당)와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침, 뜸 등 3개월간의 지속적인 한약 복용, 주 2회 이상의 침구 치료는 물론 치료 이후 3개월간 2주에 1회 이상의 진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비서류는 본인 신분증, 배우자 도장, 주민등록등본, 난임진단서(사본 가능), 정액검사 결과지,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이다.


지원항목은 비급여, 급여 중 본인부담금으로 1인당 160만 원 한도 내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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