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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두드림’ 맞춤형 건강서비스 사업 실시
추봉엽 기자   |   2020-02-13
▲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인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녕군 창녕읍(읍장 윤상곤)에서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돼 복지담당자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도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등의 기초 건강사정과 건강상담 및 건강교육,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도 이와 같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거동이 불편해 바깥출입이 어려운 이 모 할머니 가정을 방문했으며 이모 할머니는 “다리가 아파서 혈압 한 번 재러 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측정해주고 건강 정보도 알려줘서 참 고맙다”고 전했다.


윤상곤 읍장은 “창녕읍 행정복지센터가 중심이 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 강화 및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복지체감도를 제고하고 경로당 및 다중 집합지를 방문해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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