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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조직혁신 위한 ‘함안새바람 동아리’ 발대
군정혁신의 각종 아이디어 발굴하는 싱크탱크 역할 담당
강호석 기자   |   2020-02-13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준간 부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 함안새바람 동아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함안새바람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준간 부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 함안새바람 동아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함안새바람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구성한 함안새바람 동아리는 함안군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혁신동아리로 단장인 부군수를 중심으로 군정혁신의 각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했으며, 올해에는 읍면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난해 보다 5명 증가한 36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0년 혁신동아리 남녀 대표의 혁신 실천 결의문 낭독과 회원들의 소개 및 활동 각오에 이어 동아리 명칭 선정을 토의했다.


토의에서는 2020년 혁신동아리가 새로이 구성된 만큼 동아리 명칭을 새로이 하자는 의견과 기존의 함안새바람 동아리 명칭을 유지해 인지도를 상승시키자는 의견이 있었고 결국 함안새바람 동아리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20년도 신규 회원을 위한 함안새바람 동아리의 역할과 운영체계 및 향후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고 올해 새바람 동아리 운영방향에 대한 동아리 회원들의 자유로운 토의가 있었다.


함안새바람 동아리 단장인 김준간 부군수는 이날 발대식 마무리 말씀을 통해 함안의 혁신을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혁신이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에서 시작한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함안새바람 동아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정혁신을 이끌어 갈 선두주자로서 혁신비전 ‘행복한 군민, 혁신도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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