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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어린이박물관 새로이 문 열어
짧은 휴식기 거쳐 환경 중점 프로그램 체험실로 변모
박일우 기자   |   2020-02-12

 



진주어린이박물관이 프로그램 개편 등 짧은 휴식기를 거쳐 이달 1일 새로이 문을 열었다.


지난 2017년 9월에 개관한 진주어린이박물관은 진주시 망경동에 위치한 영남권 최초 어린이박물관으로 본관 지상 5층과 별관 지상 4층으로 총 연면적 1190㎡, 야외공원 1500㎡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업사이클 아트와 근·현대 어린이관련자료 전시, 생태교육, VR 체험, 인형극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영화관, 미술관, 카페테리아 등의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예술 공간으로 각광받아 왔다.


이런 박물관이 지난 1월 짧은 휴식기동안 프로개편 과정에서 기존의 업사이클 체험과 달리 환경에 중점을 둔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 업사이클 체험을 할 수 있고 공룡멸종을 환경의 변화와 관련지어 생각해 보는 3D미디어 아트 체험이 준비 돼 있다.


또한 환경 영화 관람이 진행 되고 영화 관람 후에는 아이들이 직접 퀴즈를 맞추어 보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한편, 박물관에서는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 야외공원에서 에어바운스,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현재 박물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평일은 단체관람, 토요일은 개인관람으로 운영되고 매주 일요일은 휴관일이다. 관람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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