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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식품 판매업소 유통식품 등 수거·검사 실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
구성완 기자   |   2020-02-12
▲ 창원시는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등의 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가공식품 또는 조리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창원시는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등의 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가공식품 또는 조리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식품을 수거해 기본검사 50건, 기획검사 148건, 농수산물 56건, 건강기능식품 20건, 방사능검사 55건 등 총 329건을 수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진주 소재)에 식품별 기준 및 규격 검사를 의뢰하고, 결과에 따라 부적합 식품에 대해서는 회수조치 및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조치를 한다.


시는 지난 1월 설 명절 대비 제수용품을 비롯해 밸런타인데이 대비 초콜릿류 식품을, 2월에는 다소비 농산물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했다.


김동주 환경위생과장은 “2020년 남은 기간 동안,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다소비식품과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3년간 미수거 품목 및 부적합율이 높은 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먹거리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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