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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상남도박물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김철수 회장 “전통과 미래를 이어가는 역할 다할 것”
이상규 기자   |   2020-02-12
▲     (사)경상남도박물관협의회 제8대 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고성오광대 전수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사)경상남도박물관협의회(이하 협의회) 제8대 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고성오광대 전수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윤열수 한국박물관협회장, 이도열 직전회장 등 내외귀빈과 49개 회원관장 및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경남박물관협의회 제 8대 회장은 창원 대산미술관 김철수 관장으로 현재 한국사립미술관협회 부회장과 창원대학교 문화테크노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창원문성대학교 교수, 한국박물관협회 진흥발전위원 등을 역임했다.


취임사에서 김철수 신임회장은 지난해 ICOM KYOTO 세계박물관대회 참가 소감을 전하며 박물관·미술관이 문화의 중심으로서 전통과 미래를 이어가는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해 분과위원회 활동을 강화하고 타 문화예술단체와 협력 체계 하에 유대를 강화하며, 자문위원단을 두어 해외문화탐방 및 초청특강, 실무교육 등을 확산하고, 후원회 등을 구성해 협의회의 사업계획과 예산을 더욱 확충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도열 직전회장은 이임을 하며 “재임 기간 협의회와 회원관의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 우수한 성과들이 있었고, 함께 해준 모든 박물관·미술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임회장과 함께 더욱 비상하는 경남박물관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 6대, 7대 회장을 역임한 이도열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2019년 우수활동 성과를 보인 이산책판박물관 안정주 기획실장과 리미술관 김태영 기획실장에게 경남 박물관·미술관 우수활동상이 수여됐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 박물관 미술관 사업안을 발표하며 발전되고 생기 넘치는 도내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에 대한 포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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