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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부서별 전략회의
강호석 기자   |   2020-02-11
▲ 함안군은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철저한 대비를 위해 부서별 전략회의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었다. 

 



함안군은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철저한 대비를 위해 김준간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전략회의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생 현황과 대응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선제적 대응과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 부군수는 “중국 및 그 외 나라로부터 입국한 자에 대한 동향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행사 개최 시에 가이드라인을 숙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감염증환자 등 감염이 우려되는 사람이 발생할시 개인정보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칠원 영동병원과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중국 귀국 후 2주 이내에 호흡기 증상, 발열 등이 발생한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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