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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동, 일운면 색채환경 정비사업 완료
강맹순 기자   |   2020-02-10
▲     거제시는 최근 고현동 511번지(거제도서관) 일원과 일운면 옥림리 539번지(옥화마을) 일원의 마을색채환경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거제시는 최근 고현동 511번지(거제도서관) 일원과 일운면 옥림리 539번지(옥화마을) 일원의 마을색채환경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벽화 및 도장 분야의 경력을 보유한 만 50세 이상 신중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색채를 통해 낙후된 마을환경을 개선하는 ‘마을 색채환경 정비사업(4차)’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도 전 면·동을 대상으로 마을색채 정비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2016년부터 2019년도에 이르기까지 제4차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벽화사업의 일환이다. 스토리와 완성도가 있는 벽화사업 추진을 위해 ‘벽화도안’을 수립했으며, 벽화작업 시 지침서로 활용, 사업대상지별 지역의 정체성 및 창의적인 벽화디자인 연출을 극대화했다.


조선업 실직자와 그 가족, 지역 내 예술인 8명이 참여해 고현동 거제도서관 옹벽 및 일운면 옥화마을 내 노후담장에 활력 있는 색채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 전문직 퇴직자들의 지역사회의 역할강화와 소득보전을 돕고, 낙후되고 침체된 공간의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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