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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운영 개시
송영복 기자   |   2020-02-10
▲     양산시는 도로변에 불법으로 세워둔 건설기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물금읍 범어리 2463번지 일원에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을 조성하고 운영을 개시한다.


양산시는 도로변에 불법으로 세워둔 건설기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물금읍 범어리 2463번지 일원에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을 조성하고 운영을 개시한다.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은 사업비 약 14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에 착공해 12월에 준공했으며, 면적 약 3312㎡에 주차관제시스템과 간이 화장실, CCTV 등의 시설을 갖추고 23대의 건설기계를 주기할 수 있다.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무상 시범운영을 위해 지난 1월 공개모집으로 31대를 신청받아 공개 추첨을 통해 공영주기장 사용 건설기계 23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건설기계는 올해 6월까지 무상으로 사용 가능하며 하반기 사용에 대해서는 6월 중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주택가와 도로변 등에는 건설기계 불법 주기로 인해 소음, 매연공해, 교통 혼잡 등 주민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많았다”며 “이번 건설기계 주기장 운영으로 고질적인 건설기계 불법주기가 다소 해소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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