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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협업 활성화로 ‘혁신하는 남해’ 추진
부서 간 협업과 소통, 공공·민간자원 공유, 민관협업 활성화 추진
박도영 기자   |   2020-02-10
▲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청년 간담회 모습 

 



남해군이 다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신속 대응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로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내외적인 협업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협업 대상을 ‘부서 간 협업’뿐만 아니라 ‘공공·민간자원 공유’, ‘민관협업’까지 확대·세분화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가치를 더해 협업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낼 방침이다.


매주 간부회의 시 부서 간 협업과제를 발굴·발표함으로써 부서 간 협력사항을 공유하고 필요 과제에 따라서 실무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업추진 부진 및 협업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의 경우에는 관련 전문가 초빙, 사전심사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촉진하고 주요사업의 경우 행정게시판에 상시 공개해 행정서비스 혁신 및 연계사업 발굴 등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공공자원의 경우 문화·체육·청소년·복지시설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 구축으로 군민의 공공자원 사용편의를 대폭 증진한다.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은 이달 착수해 6월까지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또 활용 가능한 다양한 공공자원과 마을회관, 체험센터 등 민간자원들을 파악해 청소년·청년들의 문화·창작 공간 등 활력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고, 이를 위한 인식개선 및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책 수립단계에서부터 군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민관협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민소통위원회, 경제살리기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함으로써 협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0~2021년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청년정책위원회·청년네트워크를 구성, 청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끌어내 변화와 혁신을 꾀한다.


또 재해·재난·사고예방 등을 마을과 협력, 고령인구 안전을 위해 마을안전 지킴이를 운영하는 등 협치행정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업에 행정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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