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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투병 중인 의소대원 300만 원 성금 전달
추봉엽 기자   |   2020-02-10


창녕소방서는 지난 7일 길곡면사무소에서 만성신부전증으로 투병중인 길곡면 의용소방대원에게 성금(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투병소식을 전해들은 창녕소방서 직원들이 100만 원, 의용소방대 연합회 150만 원, 길곡면 의용(여성)소방대 50만 원 등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


투병 중인 대원은 지난 2010년 4월 의용소방대에 들어와 10여 년간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재난현장 안전활동과 화재예방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왔으나, 투병으로 인한 수술비와 병원비 부담에 생활고를 겪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녕소방서는 성금을 전달하면서 “부인의 신장제공으로 예정된 이식수술이 성공해 하루빨리 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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