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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2020년도 정기 총회
김오영 회장 “민선회장으로서 시대정신에 맞는 역할 다할 것”
구성완 기자   |   2020-02-09
▲    경남체육회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의원(시군체육회장 및 정회원 종목단체장), 감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경남체육회는 지난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의원(시·군체육회장 및 정회원 종목단체장), 감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019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으며, 임원(부회장, 이사) 선임 권한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또한 오연이 경남궁도협회장이 참석대의원의 만장일치로 행정감사로 선임됐으며, 회계감사 선임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보고사항으로는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시군체육회 회장 선거, 2019년도 감사 결과 등을 보고했다.


특히 도체육회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대한체육회 기금 3억8682만 원과 도비 10억4742만 원이 각각 증액되는 등 총 265억7052만 원이 편성됐다.


김오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남체육 발전을 위해 각 회원단체 회장단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시·군체육회 민선회장으로 당선되신 대의원들이 총회에 처음 참석해주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회장으로서 경남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와 시군체육회를 통제하고 간섭이 아닌 더 지원하고 도움이 될지 고민하는 것이 지금 현시대 정신에 맞는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체육회는 올해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체육’이라는 비전 아래 △도민과 함께 즐기는 체육 △스포츠 복지 경남 △체육 행정 선진화 등을 핵심지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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