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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2020시즌 선수단 배번 발표
주장 하성민 16번
유용식 기자   |   2020-02-02
▲     경남FC가 2020시즌 배번을 최종 확정했다.

경남FC가 2020시즌 배번을 최종 확정했다.


기존 선수들 대부분은 지난 시즌 자신의 배번을 그대로 유지했다. 지난해까지 주장을 한 배기종을 포함해, 이광선 곽태휘, 김승준, 제리치 등 총 12명의 선수가 지난해와 같은 배번을 선택했으며, 돌아온 네게바도 자신을 알린 77번을 선택, 올 시즌을 누릴 예정이다.


설기현 감독 체제에 주장으로 선정된 하성민은 지난해 은퇴한 형 하대성이 자주 사용한 16번을 선택했고, 이재명은 12번째 선수라는 의미로 남겨둔 12번을 대신해 6번을 선택했으며, 임대에서 돌아온 박기동과 배승진은 20번과 4번을 선택하며, 지난해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경남으로 온 이적생들의 배번은 다양했다. ‘황볼트’ 황일수는 대학 시절과 좋은 활약을 펼쳤던 2018년에 사용한 11번을 선택했으며, K리그2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올 시즌 경남으로 이적한 백성동과 장혁진은 22번과 14번을 선택했고, 호주 청소년 대표팀 출신의 안셀은 2번을 태국에서 돌아온 김경민은 30번을 달았으며, 청소년 대표팀 출신의 박창준은 27번을 선택해 첫 경남에서의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골키퍼 손정현과 이찬우는 기존 번호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이적생 골키퍼 황성민은 1번을 강신우는 강원으로 이적한 이범수가 사용했던 25번을 선택했다.


유스 출신인 김형원과 김준혁은 각 28번과 29번으로 올 시즌 자신들을 알릴 예정이며, 전지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강의빈은 40번을 선택했으며, 김영한, 김호수, 석상범, 김영근, 심민용은 26번, 42번, 32번, 41번, 34번을 달기로 했다.


한편 경남FC는 2일까지 태국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올 시즌 1부 승격을 위한 준비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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