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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박진관 신임 대표이사 선임
도민에게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도민구단 재탄생 기대
유용식 기자   |   2020-01-30
▲     박진관 경남FC 대표이사

LG전자 상무 출신의 박진관(62) 씨가 경남FC의 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창원축구센터 GFC-Supportium에서 지난 29일 열린 ‘경남FC 제71차 임시 이사회’에서, 박진관 씨의 제9대 대표이사로의 안건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박 대표이사는 “경남FC의 2부 리그 강등 이후에 맡게된 대표이사로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구단주(경남도지사 김경수)가 지향하는 도민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줄 수 있는 ‘행복한 명문 도민구단, 도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거듭나도록 구단 임직원들과 하나 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K리그1 복귀를 목표로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팀을 적극 지원하는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며 “축구팬과 적극 소통하며 구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경남FC 대표 선임은, 구단주의 명문도민 구단을 위해 축구계는 물론 다각적인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 후 고심 끝에 박 대표이사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진관 신임 대표이사는 1959년생(부산출신)으로 부산 거성중, 브니엘고, 동아대를 거쳐 LG전자의 모태인 금성사 창원공장에 1987년에 입사했다. 그 후 LG전자 본사 및 중국본부 등에서 인사, 경영 담당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LG전자 브라질 법인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까지 LG전자의 자문역을 맡는 등 연륜과 경험을 두루 갖춘 경영분야의 전문가로 구단의 경영효율성 증대와 재정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대표이사는 선임과 동시에 올 시즌 준비를 위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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