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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의원 “남부내륙철도는 당초 기본계획대로 건설”
‘지자체간 갈등’ 중부내륙철도 반면교사로 삼아야
박일우 기자   |   2020-01-22

자유한국당 김재경 의원(사진·진주시을, 4선)은 22일 남부내륙철도는 당초 기본 계획대로 건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남부내륙철도 건설을 두고 지역 내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에 대해 김 의원은 “자기 지역의 이익만 생각하는 근시안적 시각보다 지역균형발전과 상생이라는 더 큰 가치를 지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경남 서부지역에 수도권과 남부내륙 지역을 직접 연계하는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7년 KDI의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에도 사업의 배경 및 목적에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경상남도 진주시를 거쳐 경상남도 거제시간을 연결하는 단선 철도’ 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또한, 창원시는 그동안 경남도와 진주시 등 남부내륙철도 건설과 관련된 지자체들이 조기건설을 주장할 때도 노선을 직선화해 창원으로 연결해야 된다고 주장한 적이 없었다.


이에 김재경 의원은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노선 및 역사에 대한 지자체간 갈등으로 일구 구간의 기본계획이 변경됐고, 결과적으로 사업 자체도 7년가량 지연된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면서, “예타 면제로 서부경남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간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원안추진을 위해 국토부 및 경남도와 적극적인 정책협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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