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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대 정병옥 민선 함안군 체육회장 취임
강호석 기자   |   2020-01-20
▲   함안군체육회는 함안문예회관 연회장에서 제42대 함안군체육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함안군체육회는 지난 16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제42대 함안군체육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조근제 군수, 박용순 군의장을 비롯한 내빈, 체육회 임원, 종목별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신임회장 약력소개, 체육회기 전달, 감사패 전달, 취임사 및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인해 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초대 민선 함안군 체육회장으로 당선돼 이번에 취임한 정병옥 회장은 취임사에서 “임기동안 지역민이 체육을 통해 재미있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학교스포츠 지원 활성화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스포츠 마케팅 및 스포츠 관광산업을 활용해 군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정병옥 회장의 취임과 새롭게 체육회 임원으로서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평소 체육단체는 물론 지역 사회단체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신 정병옥 회장은 군의 체육 수장으로서의 역할도 최대한 발휘하실 것으로 믿는다. 향후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체육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민선 체육회장으로 취임하는 정 회장은 함안군 대산면 출신으로 마산상고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과정 수료,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 함안회장, 함안군배구협회장, 함안군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 부회장, 함안상공회의소 감사, 함안군장학재단 이사, 함안경찰서 집시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광일미곡산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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