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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의원 “묵묵히 일하는 새정치의 길 걸어왔다”
구정욱 기자   |   2020-01-08
▲  김재경 의원이 지난 7일부터 중앙동을 비롯한 진주시 주요 지역을 돌며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각종 국책·지역 현안 사업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로 진주시민에게 의정활동 홍보

 

자유한국당 진주을 김재경 국회의원이 “지난 4년간 묵묵히 일하는 새정치의 길을 걸어왔다”며, “각종 국책·지역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경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진주시 중앙동 진주상인회관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이같이 전하며, ‘함께하면 힘이 된다’는 슬로건 하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김 의원은 준비한 영상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 온 다양한 내용들을 소상하면서도 알기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이른바 ‘쪽지예산’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소개하는 등으로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항공분야 강소특구 유치, 우주부품시험센터 및 항공전자기센터 준공 등 우주항공관련 예산확보와 함께, 상평공단 재생사업 및 혁신지원·복합문화센터 유치, 구도심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정 등 20대 국회의 성과를 놓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그는 “국회의원 스타일이 두 가지 있다. 하나가 앞장서는 ‘투사형’이다. 이런 사람이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거쳐 대선 후보까지 간다. 또 하나가 주민 얘길 들어주고 풀어주고 설득하는 ‘조정형’이다. 이런 사람이 국회 상임위원장, 국회부의장, 국회의장이 되는데, 저는 조정형 국회의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올해 58세인데, 50대 5선 의원이라는 상징성이 있다. 6선 의원이 되면 국회의장이 될 수 있다. 나이와 경륜을 따져보면 국회의장이 60대 중반에서 나오는 것이 이상적이다. 정치상황과 운이 따라야 하지만, 저는 그 가능성이 열려 있는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김 의원은 “무엇보다 지난 4년의 의정활동으로 거둔 크고 작은 성과들에 대해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진주지역 발전을 위해 우주항공을 비롯한 각종 국책사업들과 지역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이날 서면으로 대체된 ‘중앙동 의정보고’와 관련된 사항은 비봉산제모습찾기 사업,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논개시장(장대시장) 공영주차장 증설사업과 아케이드 설치, 중앙시장 변압기 교체 등 크게 다섯가지 범주다.


한편 김재경 의원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는 같은 날 오후 4시 상대동과 하대동을 대상으로 동부농협 대강당에서도 진행됐으며, 8일에는 오전 10시 동부 5개 면을 대상으로 진양농협 대회의실, 오후 1시 30분 금산면을 대상으로 금산농협 대회의실에서 각각 개최됐다.


그리고 9일에는 초장동 대상으로 초장동행정복지센터, 상봉동 대상 상봉새마을금고, 10일에는 미천·집현·대곡면 대상 원예농협대회의실, 상평동 대상 동진주새마을금고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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