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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 해군병 663기·의경 403기 입영식
전병칠 기자   |   2020-01-07
▲ 해군 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이 지난 6일 사령부 호국관에서 ‘해군병 663기·의경 403기 입영식’을 거행했다.

 



해군 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이 지난 6일 사령부 호국관에서 ‘해군병 663기·의경 403기 입영식’을 거행했다.


기초군사교육단장 이상곤 준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입영장정 1100명과 가족 친지, 주요 지휘관과 참모, 부대 장병 등 총 5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사는 본행사에 앞서 입영식을 ‘입영장정 가족과 함께 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입영식에 앞서 신병교육대대 생활관과 식당, 보급품 등 공개 행사를 통해 훈련기간 중 생활할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신병교육훈련 체계, 해군의 역할과 임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훈육 상담소를 마련하고 해군 사진 전시회, 해군 홍보 부스, 군복 체험과 포토존 등도 설치해 입영장정과 가족들에게 해군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기초군사교육단장 환영사, 교육훈련 계획과 훈련교관 소개, 입영장정 부모 대표 격려사, 어버이 노래제창, 부모님께 대한 큰절과 경례, 입영장정 격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환영사에서 이상곤 기초군사교육단장은 “입영장병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교육훈련을 집행할 것”이라며 “멋진 정복을 입고 가족들을 다시 만날 그날까지 모든 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해군병 663기 의경 403기 입영 장정들은 1주간의 입영주를 거친 뒤 4주 동안 정신전력교육, 야전교육훈련, 각종 제식훈련 등의 군인화 훈련과 IBS훈련, 전투수영 등의 해군화 훈련을 거쳐 오는 2월 7일 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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