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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이어마을’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 평가 ‘대상’ 수상
남해군에서 3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에 군민들 반색
박도영 기자   |   2019-12-12

‘남해 이어마을’이 해양수산부(한국어촌어항공단) 주관 2019년 전국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 선정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마을로 선정됐다.


‘남해 이어마을’이 장관 표창과 인센티브 8천만 원 수상 쾌거에 앞서 남해군에서 2017년 남해 유포마을, 2018년 남해 문항마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 평가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전국 확산하고자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전반에 대해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를 거쳐 매년 우수성이 인정된 최종 5개 마을 선정해 대상, 최우수상 등을 시상한다.


‘남해 이어마을’은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바지락캐기, 쏙잡기 등 갯벌체험과 통발체험, 석방렴고기잡이체험 등 어촌체험프로그램 외에 동물 먹이주기 체험, 시금치 캐기 체험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우천 시에는 미니도서관, 전통놀이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남해 이어마을’은 운영체계의 적정성, 서비스 및 시설의 적합성, 체험프로그램의 적정성·다양성, 주민참여도, 운영 성과 등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해군민 A씨(61)는 “전국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 선정 평가에서의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남해군이 유일할 것 같다”면서 “이번 수상은 행정의 체계적인 뒷받침 속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주민 참여도가 높았던 결과로 풀이된다”고 평가했다.


홍득호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도내 23개의 모든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어촌문화를 즐기는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사무장 채용 지원, 홍보물 및 장비구입비 지원 등 운영 활성화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소재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 참가해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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