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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 개장
수승대관광지 내 3596㎡ 부지면적·120m 슬로프 갖춰
유상우 기자   |   2019-12-12
▲ 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이 오는 21일부터 개장해 내년 2월 초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이 오는 21일부터 개장해 내년 2월 초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거창의 명승 수승대관광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수승대 눈썰매장은 3596㎡의 부지면적과 120m 길이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으며, 겨울철 서부경남의 대표적인 놀 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서 거창군 수승대담당에서는 이달 초부터 눈 만들기 작업을 시작했고,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 점검 및 편의시설 재정비와 안전 관리 요원 채용 등 개장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더불어 수승대관광지 내 간이 수영장에 제방을 쌓아 얼음스케이트장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겨울 야외 이색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수승대 눈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2회 운영하며, 이용료는 1인당 어린이 5천 원, 청소년 6천 원, 성인 7천 원이다.


단체 이용료는 30명 이상부터 적용되며 어린이 4천 원, 청소년 5천 원, 성인 6천 원이다.


또한 7세 미만과 65세 이상은 무료입장지만 보호자 동반 하에 이용할 수 있고, 주차장 이용은 소형차 기준 1일 5천 원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1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수승대 눈썰매장을 찾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겨울 방학철을 맞아 학생들이 온 가족과 더불어 설원에서 신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도록 개장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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