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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청,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훈훈'
연말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유용식 기자   |   2019-12-11

 


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 기부 등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기부는 단순 성금 전달에서 나아가, 각 시설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구입· 전달해 소통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올 해 방문시설은 ‘해들누리’와 ‘내일을 여는 집’ 총 두 곳으로 주로 아동 및 청소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생활 가정 형태의 시설이다.


위문물품은 각 시설의 특성에 맞게 여성 청소년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은 소비량이 많은 목욕용품 위주로, 아동 거주 시설에는 겨울에 꼭 필요한 털실내화 등 방한용품 위주로 전달했다.


내일을 여는 집 김영선 원장은 “차가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물품 위주로 기부한 진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며 “원생들이 생활하며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심낙섭 교육장은 해들누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족 같은 마음으로 입소 청소년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이끌어 가고 있는 박명숙 원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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