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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 진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큰 기여
혁신도시 이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장관상
구정욱 기자   |   2019-12-11
▲  11일 ‘2019년 제1회 혁신도시 성과 보고대회’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진주시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다함께돌봄센터’가 진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혁신도시 이전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진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된 것이어서 지방자치시대에 있어서 ‘진주시의 적극적이고 앞서가는 행정’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11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전북 혁신도시 그랜드 힐스턴 호텔서 열린 ‘2019년 제1회 혁신도시 성과 보고대회’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진주시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상은 혁신도시 우수사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 실적평가 중 정주여건 개선 부분에 기여한 공이 큰 자치단체 또는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서, 혁신도시 이전 기초자치단체 중 진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주시가 혁신도시내 유아 숫자와 비교해 부족한 초등학생 돌봄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액 시비로 혁신도시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운영함으로써 이전기관 정주여건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마을돌봄 공동체구축을 위해 지난 4월 진주시가좌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3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운영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초장동 지역에 1개소를 추가 운영해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수요와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나아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 친화적 도시 진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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