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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우정학사 내년 1학기 선발고사 접수 13일 마감
중고생 165명 선발…시험은 21일 실시
신영웅 기자   |   2019-12-11
▲ 산청우정학사 전경

 

 

(재)산청군향토장학회가 진행 중인 2020년도 1학기 산청우정학사 학사생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가 13일 마감된다.


장학회에 따르면 원서접수는 13일까지 산청우정학사(산청읍 산청읍 정곡척지로29번길 45)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개별로 접수하고 있으며, 단체(학교)접수도 가능하다.


선발예정인원은 중학생 90명(학년별 30명)과 고등학생 75명(학년별 25명)으로 모두 165명의 학사생을 선발한다. 선발고사는 국·영·수 세 과목의 객관식 시험으로 선발고사는 오는 21일 실시할 예정이다.


산청우정학사는 지역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 3월부터 운영 중인 공립학원이다.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우수한 강사진을 영입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거쳐 강사를 선발하고 있다. 강사진은 진학컨설팅 전문가를 비롯해 각 입시과목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국·영·수 학습지도 외에도 고등부 1:1입시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지도, 학생부특강, 진로특강 등 양질의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우정학사에 따르면 지난 10여 년 간 270여명의 학사생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수도권 대학에 진학했다.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고3 학사생 24명 중 16명이 수도권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정학사의 큰 장점중의 하나는 바로 선배졸업생들이다. 몇 해 전부터 우정학사 선배 학사생들은 ‘산청의 울타리가 되자’라는 뜻을 가진 모임 ‘산울’을 결성했다.


‘산울’ 회원들은 방학과 입시철이면 우정학사를 찾아 지역후배들의 진로진학 멘토링 활동을 실시하는 등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산청우정학사 관계자는 “학사생들이 다양한 입시전략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강사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전국 최고의 공립학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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