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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성초, 꿈나래 가족 어울림 축제
유용식 기자   |   2019-12-08
▲ 진주 진성초등학교는 지난 6일 교육성과 발표회 및 비즈쿨 페스티벌 ‘진성 꿈나래 가족 어울림 축제’를 열었다.



진주 진성초등학교는 지난 6일 교육성과 발표회 및 비즈쿨 페스티벌 ‘진성 꿈나래 가족 어울림 축제’를 열었다.


학생들이 직접 짓고 삽화를 곁들인 시화 전시회를 비롯해 한 해 동안의 교과활동 작품, 방과후 교육활동 미술작품, 인문 글쓰기 동아리에서 발간한 책 등 다양한 전시가 이뤄졌다. 그리고 다목적 강당인 꿈나래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리코더 연주, 댄스, 타악, 합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과 끼를 발산했다.


공연이 끝난 후 각 교실 및 특별실에서 학부모와 지역민, 학생들이 함께 만들고  체험해보는 동아리 체험부스와 비즈쿨 진성가게가 열렸다. 독서 명언 책갈피 만들기, DIY컵 제작, 알뜰시장, 먹거리 코너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비즈쿨 창업 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들은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에게 판매 됐고 이번 비즈쿨 진성가게 수익은 매년 연말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데 사용돼 왔으며 올해도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진성가족어울림축제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진성초등학교에서 마지막 축제라 생각하니 많이 아쉽지만, 진성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부모회장은 “무대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 꿈을 위해 노력하며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그리고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우리 진성 가족 모두가 다함께 즐기는 축제가 돼서 좋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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