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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두 의령군수 항소심서 벌금 300만 원
이정민 기자   |   2019-12-04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선두(62) 의령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김진석 고법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선두 의령군수에게 4일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다.


앞서 이선두 군수는 지난 2017년 3월께 의령읍 한 횟집서 열린 모임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 식비 일부를 전달하는 등 지역 모임 등에서 식비나 축의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현행법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 또는 징역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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