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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규 공무원 64명 공직사회 ‘첫 출발’

8급 공채 2명, 9급 공채 62명 총 12개 직렬 64명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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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11-18

▲ 진주시는 18일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명품 천년고도 진주시가 신규 공무원의 수혈로 한층 생기가 넘쳐나고 있다.


18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이 개최돼 첫 공직입문자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지난 9월 경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새내기들로 8급 공채 2명과 9급 공채 62명으로 12개 직렬 64명이다.


시는 임용식에서 임용장 수여와 함께 신규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자체 제작한 명함을 전달해 신규 공직자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신규 공무원들은 현안사업부서와 결원부서의 인원보강 등을 고려해 본청 20명, 직속기관·사업소 16명,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28명이 배치돼 대민봉사자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시민의 봉사자로서 ‘소명의식’과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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