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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략지역 출마예정자 1차 입당

황인성·김용진·김학민 입당식 및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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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두 기자 2019-11-14

▲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윤호중 총선기획단장의 주재 하에 전략지역에 대한 1차 출마예정자 3명에 대한 입당식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윤호중 총선기획단장의 주재 하에 전략지역에 대한 1차 출마예정자 3명에 대한 입당식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경남 사천·남해·하동의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경기도 이천의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차관, 충남 홍성·예산의 김학민 순천향대 교수의 입당을 신호탄으로 당내 개혁공천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는 내년 총선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지역에 참신하고 중량감 있는 후보를 내세워, 문재인정부 집권 후반기의 개혁드라이브를 더욱 안정적으로 가져가겠다는 총선전략의 일환이다.


 한편 사천남해하동으로의 출마가 예상되는 황인성(사진) 전 청와대시민사회수석은 오는 23일 오후 3시30분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황인성의 소명’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인영 원내대표 등 중앙의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에서도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총집결해 총선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딜 전망이다.


 진행은 방송인 김미화 씨와 국민배우 안내상 씨가 맡는다.


 황인성 전 수석은 오랫동안 재야와 시민단체에서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일해 왔으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첫 행정에 참여했다.


 이어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외교통상부 평화협력대사를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는 지난 6월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지냈다.

기사입력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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