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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00명 모집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읍·면·동 방문 접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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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11-14

 

 

≠“왜?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나요?”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는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이기 때문이죠! 남성은 물론 아이, 어른, 노인도 안전하고 편리함을 느끼는 도시가 여성친화도시입니다.”


창원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추진에 팔을 걷었다.


이에 관 주도가 아닌 시민이 중심이 돼 참여하고 직접 만들어 나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함께 할 시민참여단 300여 명을 공개모집한다.


창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해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나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시민참여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이나, 모니터링, 시의 양성평등 정책 홍보는 물론 자체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창원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중점목표를 설정하고 △성 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의 집중 추진을 위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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