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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수사,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6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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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칠 기자 2019-11-14

▲ 해군 군수사령부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군 군수사령부가 13일 코엑스(서울)에서 열린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하며, 지난 2014년 금상 수상 이후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품질분임조들이 모여 현장개선, 사무간접, 서비스, 안전품질 등 13개 부문으로 나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들을 공유하고, 우수 분임조를 선정해 포상하는 대회다.


해군 군수사 예하 정비창 무기체계공장은 현장개선 부문에 출전, 5″/62함포 장전계통 정비공정 개선을 통한 함포 정비시간 단축을 추진해 은상을 수상했다. 정비창 함선직장은 함정 수밀공정 개선을 통한 선체정비시간 단축을 추진해 동상을 받았다.


해군 보급창 물류관리대대는 군 재활용품 방문 수거 시행 등 재활용품 수거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추진해 은상을 수상했다. 이들 품질분임조는 작업·정비시간 단축, 예산 절감 및 고객 만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으며 수상에 성공했다.


보급창 물류관리대대 품질분임조원인 문기준 대위는 “업무를 진행하며 주변의 사소한 것들부터 개선해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면서 “품질분임조 활동은 품질개선과 장병들의 만족은 물론, 부대원끼리 화합하고 소속감도 고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비창 함선직장 품질분임조장 조공래 서기관(4급)은 “최고의 정비품질을 달성하는 것이 정비창의 목표”라며 “지속적인 품질분임조 활동과 민간의 우수한 경영기법 도입을 통해 완벽한 정비지원태세를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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