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진주 진성초 학부모들, KLPGA 프로강사와 함께 골프 배워

크게작게

유용식 기자 2019-11-14

▲     진성초는 학부모골프교실을 운영한다.


 진주 진성초등학교는 학교시설을 이용한 학부모 평생교육으로 선진화된 골프교육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KLPGA프로 강사와 함께하는 학부모골프교실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학부모 골프교실은 농촌지역의 열악한 환경적인 요인으로 평소 골프를 접하지 못하는 지역민과 학부모님들에게 사회체육문화 활성화의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부모 평생학습 기회 제공으로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진행한다.


특히 학부모들의 직장생활과 지역적 상황을 고려해 저녁시간을 활용·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성초등학교는 지난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의 ‘골프교육환경 조성 프로젝트 KLPGA TO YOU’ 사업에 선정돼 골프연습장을 건립했고, 올해에는 지역민과 학부모, 캠퍼스형방과후프로그램 등 시설의 활용성과 사용 수요가 증가해 진주교육지원청의 재정적 지원으로 4계절용 연습장으로 거듭나게 됐다.


또한 학부모골프교실 강사 또한 KLPGA 재능기부단 소속의 전문프로강사가 진행하는 등 지도강사의 수준도 사설연습장과 비교해 전혀 뒤지지 않도록 했다.


김동욱 교장은 “진성초 학부모님들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에서 골프를 접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골프연습장이 사계절 사용가능한 연습장으로 리모델링 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학부모 및 지역 주민에게까지 개방해 지역과 함께 공존하고 발전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무엇보다 골프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연습장을 지원해 준 KLPGA와 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9-11-1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