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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NC 나이노스와 문화, 예술, 체육 상생 협약식

밀양아리랑 응원가, 창원NC파크 홈구장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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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원 기자 2019-11-14

▲     밀양시는 NC 다이노스와 밀양아리랑 응원가 개발 활용과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아리랑의 도시 밀양시와 경남 대표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13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일호 밀양시장과 황순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밀양아리랑 응원가 개발 활용과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밀양시와 NC 다이노스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두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수 있는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응원가를 개발해 NC 다이노스에 제공하고 올해 3월 개장한 창원NC파크(2만2천석)에서 밀양의 민속·예술 공연, 문화관광콘텐츠 및 특산물 등의 홍보 교류 활동을 해나가며, 저소득층 자녀의 구장 투어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대중화 시켜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밀양시와 NC 다이노스가 함께하는 협업 사업들을 통해 서로의 가치를 높이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1년 프로야구 9번째 구단으로 창단한 NC 다이노스는 다양한 분야, 다양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구단이 보유한 자원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밀양시와 NC 다이노스가 함께 개발하는 밀양아리랑 응원가는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NC 다이노스 개막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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