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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교육원,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수상

맞춤형 자문 지도·교원 및 학생들 노력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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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11-14

▲ 경남과학교육원이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 교원 분야에서 영광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남과학교육원이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 교원 분야에서 영광의 대통령상을 수상해 경남 과학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과학교육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 교원 분야에서 영예의 대통령상 1팀을 포함해 최우수상 1팀, 특상 2팀, 장려상 2팀이 수상했고, 학생 분야에서 특상 7팀, 우수상 4팀, 장려상 2팀이 수상해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교원 분야에서 산청 덕산초등학교 하창봉 교사, 차황초등학교 강혜영 교사, 단계초등학교 천병기 교사가 공동 출품한 ‘Maxwell’s wheel을 이용한 역학·전자기 실험장치 개발’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회전체의 크기 및 모양에 따른 역학적 운동 주기의 변화, 솔레노이드 자기장의 크기와 마그넷 휠의 역학적 운동 주기의 관계, 마그넷 휠이 솔레노이드를 통과할 때의 속력과 발생하는 유도전류의 세기의 관계 등을 정성적·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금고 이홍우 교사·김해경원고 정용석 교사의 ‘아두이노용 쉴드와 블록코딩을 이용한 화학 탐구자료 개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산업 및 에너지 부문의 태룡초 진우석 교사와 지구 및 환경 부문의 미조초 박성일 교사·진주교대부설초 손성욱 교사·남지초 채석민 교사 팀이 각각 특상을 수상했다.


 학생 분야에서는 물리 부문에서 국산초의 echo팀, 화학 부문에서 창원과학고의 백만볼트팀, 생물 부분에서 창원과학고의 췌장암팀과 김해분성고의 나도 생태학자팀, 산업 및 에너지 부분에서 창원과학고의 TeamKIM과 경남과학고의 우리조 상징은 상진쌤팀, 지구 및 환경 부문에서 충렬초의 지구지킴이팀이 각각 특상을 수상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과학기술진흥과 국민 생활의 과학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하는 과학교육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특히 올해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엄선된 300편의 학생 및 교원 작품을 출품해 각 시·도의 명예를 위한 치열한 경쟁과 함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로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경남과학교육원은 1차 지역 예선을 거쳐 2차 본선에 진출한 212개 작품에 대한 서면 심사와 면담 심사를 통해 경남 대표 21편을 선정해 이번 전국대회에 출전시킨 결과, 대통령상 1팀, 최우수상 1팀, 특상 9팀 등의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뒀다.


 유창영 원장은 “경남과학교육원의 맞춤형 자문 지도와 지원 및 출품 교원과 학생들의 열정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이런 최고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초과학교육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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