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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하는 고성군 귀농인 팜파티 개최

귀농인·마을주민 등 음식나누기와 놀이로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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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기자 2019-11-14

▲ 고성군 귀농인 협의회는 지난 13일 귀농지원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음식들을 맛보고 즐기는 '팜파티‘를 개최했다.


 고성군 귀농인 협의회(회장 김주용)는 지난 13일 귀농지원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음식들을 맛보고 즐기는 '팜파티‘(팜 Farm과 파티 Party의 합성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귀농인들과 마을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또한 회원들만의 행사가 아닌 마을주민과 함께 교류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사를 같이 만들었으며, 마을주민의 협조로 논밭을 이용해 주차장을 제공 받고 양덕마을부녀회에서도 행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었다.


 팜파티는 도라지, 고구마, 참다래, 인디언 감자 등 귀농인들이 손수 재배한 20여 종의 농산물 전시·판매, 생산자가 농산물로 직접 요리해 마을주민과 음식을 나누는 행사, 지역민과 귀농인간의 마음의 벽을 낮추기 위해 제기차기, 즉석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귀농인 협의회 김주용 회장은 “앞으로 행사는 귀농인과 지역민의 어울림을 장려하기 위해 읍·면별로 순회하며 개최하는 것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귀농인 협의회에서 귀농인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장을 개최한 것에 매우 감사드리며, 귀농인과 마을단위의 행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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