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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수학체험센터 '토요체험 프로그램' 새단장

“토요일 가족과 함께 진주수학체험센터로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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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11-13

▲ 진주수학체험센터가 프로그램을 새 단장하고 체험객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4월에 개관한 이래 학교체험 뿐만 아니라 가족체험,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체험 연수를 확장하며 수학교육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진주수학체험센터가 프로그램을 새 단장하고 체험객을 기다리고 있다.


 진주수학체험센터는 평일(월~금)에는 학교수학체험과 학교SW체험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대칭으로 만드는 스피너(초등)’와 ‘각기둥과 원기둥(초등)’, ‘테마가 있는 ∑xit(수학자편)(중등)’ 등의 학교수학체험 프로그램이 2학기에 새로 마련돼 체험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토요일 오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진주수학체험센터 수학방탈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학 시간으로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있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토요가족수학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가 계획돼 있어 더 큰 기대를 자아낸다.


 토요일 오후는 사전 예약이 필요한 오후와 달리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되는 ‘토요수학자유체험’은 초등학생부터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으로 ‘교구 체험’을 하거나 수학 미션을 해결하며 ‘매쓰투어’를 하거나 또는 교구와 관련된 수학 작품을 만드는 ‘미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진주수학체험센터에서 즐길 수 있는 ‘매쓰투어’는 체험전시관과 건물 벽화 등에서 총 10개의 수학 미션을 해결하며 수학적 원리도 익히고 여행을 하는 듯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가족은 기념사진도 촬영해 준다고 하니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한 프로그램으로 추천한다.


 ‘미니체험’은 수학축제를 작게 옮겨 놓은 듯, 체험전시관의 교구와 관련된 원리로 수학적 작품을 만들어 갈 수는 다양한 체험 부스 형태로 운영된다.


 ‘원주율 스트링아트’와 ‘매직큐브’, ‘착시도형’, ‘뒤틀린 입체 도형’, ‘좌표 톡톡블럭’ 등 새로 마련된 프로그램이 매주 4~5가지로 운영된다.


 토요일 오후에 동시 운영되는 ‘토요SW체험프로그램’ 역시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 가능한 예약제 프로그램이다.


 2개월마다 새로운 교구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으며 11월~12월은 ‘초코파이보드와 함께하는 슈퍼마리오’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진주수학체험센터는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수학문화체험’도 운영하며 수학문화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4월과 7월에 이어 11월 20일(강사 최명철, ‘뇌과학을 통한 수학클리닉’)과 27일(강사 이연희, ‘금단청 텀블러 만들기’)에 학부모 체험이 계획돼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교사의 수학/SW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연수도 마련됐다. ‘수학으로 얻는 확실한 행복(수확행)’ 교사연수(총17회)가 실시되고 있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강의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수확행 교사연수는 체험 연수 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교사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교사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렇게 진주수학체험센터에서 체험을 하다보면 토요일 하루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이제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 어디로 갈지 고민되는 토요일은 스마트폰은 잠시 넣어두고 진주수학체험센터에서 수학과 SW와 친해지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가는 건 어떨까?


 진주수학체험센터는 경남예술교육원해봄 4층(구. 진양고)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주수학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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