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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강화에 투석의료기관 포함해야”
윤성미 “투석 의료기관 없는 6개 군 지역 대책 마련” 요청
구성완 기자   |   2019-11-13

▲    지난 12일 실시된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의 경남도 복지보건국 행정사무감사


 윤성미 경남도의원이 공공보건의료강화 대책에 투석의료기관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성미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지난 12일 실시한 복지보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투석의료기관 부족에 대해 지적하며 최근 발표된 경남도 공공보건의료강화 대책에 포함할 필요성이 있음을 주장했다.


 윤성미 의원은 “지난 11일 발표된 경남도 공공보건의료강화 대책 내용을 보면 의료 사각지대 해소, 응급의료체계 개선 등이 포함돼 있어 도내의 보건의료 공공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투석 의료기관이 없는 시·군에 대한 지원은 부족하다.”며 “현재 투석 의료기관이 없는 6개 군 지역에 대해 의료복지 실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이어, “혈액투석 시설이 없는 지역의 혈액투석 설치계획에 있어 제10대 진병영 도의원도 도정질문을 통해 지적한 바 있는 등 지속적으로 필요성이 제기돼 왔지만, 검토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면서 “혈액 투석이 필요한 6개 군 지역의 환자를 위해 조속히 대책이 마련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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