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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주요 로봇산업시책 홍보 ‘팔 걷어’

(사)경남로봇산업협회·KIMM 기술교류회 참가…기업지원시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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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11-13

▲   창원시는 지난 12일 2019년 경남로봇산업협회·KIMM 기술교류회에 참가해 2020년 주요 로봇관련 기업지원시책을 소개했다.

 

 

창원시는 지난 12일 인터내셔날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경남로봇산업협회·KIMM(한국기계연구원) 기술교류회에 참가, 2020년 주요 로봇관련 기업지원시책을 소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경남로봇산업협회가 년2회 개최하는 행사이며, 한국기계연구원의 ‘미래형 로봇을 위한 요소기술’과 한국전기연구원의 ‘Loading/Unloading용 4축 로봇의 기구동역학 해석’에 대해 소개됐다.


(사)경남로봇산업협회는 창원(39), 김해(7), 양산(3), 함안(1) 등 5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 대학, 연구기관과 연계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제조로봇 선도도시 창원’ 슬로건과 함께 2020년 로봇기업지원시책을 소개했다.

창원시의 2020년 로봇 기업 지원 시책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에 보급형 로봇을 개발, 지원하며 ▲로봇도입 의향이 있는 중소기업의 로봇도입 방법, 절차 등 사전 컨설팅제공 ▲감속기·서보모터 등 로봇핵심기술 상품화와 신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지원 ▲열악한 작업환경과 인력부족을 겪는 뿌리업종에 로봇기반의 자동화 공정지원 ▲국산 감속기와 서보모터를 적용한 제조로봇을 현장에 적용하는 로봇보급사업 등으로 요약된다.

특히 국산 핵심부품을 적용한 로봇보급 및 인력양성에 230억을 지원해 중소기업 중심의 로봇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로봇도시 창원’ 조성을 위해 로봇위크(Robot Week)를 지정하고 각종 로봇특강, 로봇·드론체험, 로봇 코스프레, 로봇경진대회 등 다양한 로봇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룡 신성장산업과장은 “로봇도입효과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로봇 도입 컨설팅과 인력교육을 병행하고, 지속적인 로봇보급사업을 진행하겠다”며 “로봇협회가 산·학·연이 참가하는 기술교류회를 더욱 활성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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