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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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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11-13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 입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과 휴대가능 물품 사전 숙지

 

 

교육부가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수능시험 전날(예비소집일, 11월 13일) 배부 받은 수험생 유의사항을 사전에 명확히 숙지하고, 시험장, 수험표, 신분증 등을 반드시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특히 수험표에 기록돼 있는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에 시험장을 잘못 찾아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시험장 학교 위치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 8시 10분까지 입실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 학교의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국어)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8시 10분까지 입실해 감독관으로부터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지급받고 유의사항을 안내받은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해 재발급 받아야 한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집에 두고 오는 것이 최선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 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부득이하게 미처 두고 오지 못한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하며, 본인이 선택한 시험이 모두 종료된 이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만약, 제출하지 않았다가 적발될 경우에는 즉시 부정행위로 간주돼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답안지 마킹은 신중하고 꼼꼼하게

답안지는 필적확인란을 포함해 지급되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표기해야 하며, 연필이나 샤프 등으로 기입하지 않도록 한다. 표기한 답안을 수정하는 경우에는 시험실 감독관이 제공하거나 본인이 가져간 흰색 수정테이프를 사용해야 한다.

 

◇4교시 한국사영역 필수,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 방법 숙지

수험생들이 응시과정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4교시 실시되는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으로, 특히, 탐구영역 선택과목의 수에 따른 응시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하며, 미응시할 경우 당해 시험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문제지 유형(가형,나형) 및 문형(홀수형,짝수형) 확인 철저

2교시 수학영역은 유형(가형, 나형)과 문형(홀수형, 짝수형)이 구분되고 1교시 국어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영역은 문형(홀수형, 짝수형)만 구분되므로, 문제지를 받으면 책상에 부착된 스티거에 표기된 자신이 선택한 유형(가형, 나형) 또는 문형(홀수형, 짝수형)의 문제지가 맞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며, 수험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형을, 짝수이면 짝수형 문제지를 받아 풀어야 한다.


교육부는 “올해에도 전자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시험 감독을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험일에 감독관은 수험생의 전자기기 소지 여부를 수시 점검할 수 있으며, 수험생의 이상행동 여부를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험장에서 귀마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도록 하되,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 매 교시 시작 전 감독관이 직접 손으로 확인을 하는 등 시험 전에 엄격히 검사를 하도록 했다”면서 “수험생들이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시험장 학교에서는 평가원과 교육청에서 제공한 수험생 유의사항 유인물과 동영상 자료 등을 활용해 사전교육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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