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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화천농악보존회, 함안화천농악 정기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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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석 기자 2019-11-13

▲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함안군 칠북면 화천마을 전수교육관에서 '제28회 함안화천농악 정기발표회'가 개최된다.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함안군 칠북면 화천마을 전수교육관에서 ‘제28회 함안화천농악(회장 차구석) 정기발표회’가 개최된다.


 경남도 무형문화제 제13호 함안화천농악은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는 농악으로, 매년 가을에 전수교육관에서 정기발표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행사는 길놀이와 당산제를 시작으로 마을 지신밟기가 행해지고 점심식사 이후 오후 1시부터는 개회식과 동아리 축하공연, 본 행사인 함안화천농악 공연 순으로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관객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고 하니 전통문화 공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울 때 고려해 볼 만하다.


 한편 함안화천농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과 국립무형유산원 공모사업인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고보조사업에 작년과 올해 2년 연속 선정돼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작년에는 생생문화재 사업(사업명 : 함안화천농악과 함께 가야문화 마실가자)이 문화재 활용 우수사례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함안화천보존회는 현재 예능 보유자(박철, 배병호) 2명과 전수조교 4명, 이수자25명, 전수생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공연활동과 교육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정기발표회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밴드 ‘함안생생문화재’로 확인하면 된다.

기사입력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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