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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5일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 훈련 실시

전국 동시 훈련, 관용·공용차량 운행 전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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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11-1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15일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환경부에서 제정한 초미세먼지 위기대응 표준매뉴얼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숙지해 실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전 행정·공공기관이 참여하며 전국단위로 실시된다.


 초미세먼지재난을 대비해 비상저감조치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 중 주의단계를 가정해 실시된다.


 14일 오후 5시경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15일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제 훈련으로 관용·공용차량 운행 전면 중단 및 관공서(직원)차량은 차량2부제를 시행한다.


 공공사업장 가동시간단축(배출량 25~30% 감축), 도로청소강화, 관급건설공사 제한(노후건설장비 사용제한, 터파기 등 일부공정 금지) 등은 서면훈련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전 행정·공공기관에서는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 부착 자동차, 경찰·소방·군용 및 경호업무용 등 특수 공용 목적 자동차, 환경친화적 차량(전기,수소,하이브리드), 영유아동반차량, 임산부 차량, 보도용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의 기관 출퇴근 차량, 통학·통근버스(10인승 초과) 등 차량2부제 적용제외 차량 파악 및 비표 발급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훈련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조현국 환경녹지국장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이 사회재난으로 지정됨에 따라 참여대상인 전 행정·공공기관은 경각심을 가지고 이번 훈련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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