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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숙인사업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거리노숙인 등 안전관리 및 탈 노숙지원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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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11-13

▲      창원시는 12일 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거리노숙인 등의 안전관리 및 탈 노숙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시는 12일 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거리노숙인 등의 안전관리 및 탈 노숙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숙인시설장, 사회복지관장, 지역자활센터장, 5개 구청 노숙인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거리노숙인 등의 안전관리 및 탈노숙지원을 위한 관계기관의 역할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노숙인 관리를 시작한 창원시립 복지원의 시행상 문제점과 각 구청별 아웃리치(방문상담)사례, 복지관의 지원방안 모색등에 대해 기탄 없는 대화를 통해 2020년도 노숙인 종합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석 관련 기관에서는 소외계층중 하나인 노숙인에 대해 이번 간담회와 같은 시의 적극적인 노력에 고마움을 표하며, 관련기관에서도 시의 계획에 적극 동참해 창원시의 탈 노숙화 사업에 좋은 방안을 모색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 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중현 사회복지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거리 노숙인이라도 다 같은 시민으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하도록 이끌어야 할 것”이라며 “노숙인 시설과 종합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관계 기관간의 협업과 소통이 매우 중요하고, 노숙인 등의 복지증진과 사람중심 창원시를 만드는데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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