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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해서부소방서 신청사 이전, 국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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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2019-11-12

▲ 김성규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선인들은 좋은 조건을 갖춘 집을 찾아 이사를 했고, 또한 국가의 성립 필수 조건인 도읍도 사정에 따라 옮겨야 하는 경우도 많았다.


김해서부소방서 구청사도 낡고 협소해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엔 부족한 상황으로, 청사를 찾는 민원인은 물론 근무하는 직원의 불편이 많았었다.


2015년 7월 김해서부소방서가 개서되고 신문동 소재의 임시청사에서 소방업무를 시작한 지 4년 4개월 만인 2019년 10월 김해시 진례면 서부로 730의 주소로 총사업비 94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9858㎡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001㎡ 규모로 신축, 10월 2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신청사 지상 1층은 민원실, 진례119안전센터·119구조대 사무실, 2층은 서장실, 소방행정과·예방안전과·현장대응단 사무실이, 3층에는 대회의실, 방염성능실, 휴게실과 옥상층에는 소방대원 훈련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 청사 이전을 계기로 우리 김해서부소방서 전 직원은 직업에 대한 긍지를 갖고, 국민들에게는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명예·신뢰·헌신의 소방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이라는 슬로건으로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국민과 함께 자율 방화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형화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예방·대비·대응 체계를 갖추어 올겨울은 안전한 경남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기사입력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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