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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3·15의거 관련자의 명예회복 법률안’ 의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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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칠 기자 2019-11-12

▲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11일 대표 발의한 ‘3·15의거 관련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안’에 관해 조속한 법안 통과를 요청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자유한국당, 창원 마산합포)은 지난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표 발의한 ‘3·15의거 관련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안’에 관해 조속한 법안 통과를 요청했다.


 이 부의장은 법률안 제안 설명을 통해 “3·15의거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서 4·19혁명의 결정적인 기폭제 역할을 했음에도 60년이 다 된 지금까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해당 법률안은 3·15의거의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통한 관련자의 명예회복 그리고 3·15정신 계승사업에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또 “3·15의거는 다른 민주화 운동에 비한다면 거의 홀대를 받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이제는 법령의 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된 명예회복이나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될 것으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법률안이 통과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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