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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고집부리면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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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찬 기자 2019-11-12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1일 “내가 온 길이 맞다고 생각하며 고집을 부리면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든지, 죽든지 (둘 중 하나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대전환을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생현장 소상공인 초청 토크콘서트-문재인 정권 전반기, 민생 경제 성적표는’에서 “민생, 경제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분명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황 대표는 “어제 (청와대 만찬 자리가) 문재인 대통령 어머니 조문에 대한 감사 자리여서 말을 안하려고 했지만 다른 정당에서 얘기해서 부득이하게 국정을 바꿔야 한다,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고집하면 안된다고 했다.”며 “지금 소상공인은 정말 힘들다. ‘못살겠다’, ‘살려주세요’라는 말을 몇십 년간 들어본 적이 없지만 (요즘) 시장만 가면 그런다. 안타까운 소리가 견딜 수 없어 시장에 자주 못간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을 바꿔서 국민을 살리는 드라마의 대통령 되길 바란다.”며 “못 메우고 안하는 것은 우리가 채워서 국민의 민생, 어려움 등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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