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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대한민국에서 ‘뚱뚱한’여자로 산다는 것 With 김지양

외모강박에 시달리며 뚱뚱하다고 스스로를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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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찬 기자 2019-11-12

▲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성으로 산다는 것 With 김지양'의 김지양 대표

(재)김해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20분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성으로 산다는 것 With 김지양’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사업인 ‘2019 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다양성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 ‘대중문화 속 여성혐오 With 위근우’ 강연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2차로 진행하며 ‘66100’ 매거진 김지양 대표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양 대표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최대 플러스 사이즈 패션쇼인 ‘풀 피겨드 패션위크’(Full Figured Fashion Week)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지난 2010년에 데뷔했으며 2011년에는 ‘아메리칸어패럴 플러스사이즈모델 콘테스트’(American Apparel Next Big Thing)에 참가해 온라인 투표 부문 전 세계 991명 중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세바시 강연, 온스타일 ‘바디액츄얼리’ MC를 맡는 등 방송, 강연을 통해 외모다양성 활동을 인정받아 2019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시상식에서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재)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서 체중감량을 요구받고, 평가당하고, 스스로 뚱뚱하다고 느끼는 수많은 여성이 자기혐오에서 벗어나 자신 그 자체로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연은 무료이며 12일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96명까지 접수받는다.


세부사항 및 일정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사입력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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